P100 휴대전화에 담긴 GPS를 이용해서 오늘 저녁에 가볍게 운동한걸 지도에 담아보았다.

참 재미있는 서비스.. 기계

휴.. 자전거가 몸에 잘 안맞아서인지 손바닥이 좀 아프다..
며칠 더 타보고도 안되면 눈물을 머금고 팔아야 되려나보다...

흐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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